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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0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BC468
고대그리스
성우
배한성
인간은 운명을 넘어설 수 없는가? 운명은 그토록 초월적이며 절대적인 것인가?
2500년 전, 한 인간에게 찾아온 운명과 그에 맞서는 투쟁의 기록.
당신은 지금 당신의 인생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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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BC441
고대그리스
성우
박송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전성기를 연 소포클레스의 역작.
양심이라는 자연법과 왕의 명령이라는 실정법 사이에서 갈등한 안티고네.
법과 양심의 방향이 다를 때,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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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
BC407
고대그리스
성우
문선희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와 더불어 테바이(테베) 3부작으로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마지막 비극.
눈 먼 오이디푸스가 보았던 '진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성찰의 여로에 서있던 오이디푸스의 마지막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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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BC431
고대그리스
성우
박송
소포클레스, 아이스킬로스와 함께 그리스 3대 비극작가로 꼽히는 에우리피데스의 문제작.
누구도 피할 수 없었던 메데이아의 분노와 격정의 서사.
당신 안의 메디이아는 창조와 파괴, 어디를 향해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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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힙폴뤼토스
에우리피데스
BC5C
고대그리스
성우
박송
인간의 내면과 그 속에 숨겨진 욕정, 정념의 서사.
애욕에 사로잡혀 몸부림쳤던 파이드라와 진실을 외면당한 힙폴뤼토스의 이야기는 비단 고대 그리스인들만의 비극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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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0
영국
성우
배한성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 첫 번째 작품.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선택으로 점철된 우리네 삶. 선택의 순간마다 갈등하고 주저하는 햄릿의 모습은 우리의 반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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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성우
배한성
"셰익스피어 비극 중 가장 격렬하고 가장 함축적이며 가장 웅장한 작품" -A.C. 블래들리(영국 비평가),
특별한 성공을 꿈꾸는 당신, 야심과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파멸에 이른 맥베스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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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리어왕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성우
배한성
"이 작품을 다시 한 번 마주하고 싶어도 그것을 견뎌낼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다." -새뮤얼 존슨(영국 시인 겸 평론가),
당신에게 진실만을 말해주는 사람, 당신의 코델리어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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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성우
박모건
"오, 질투심을 조심하세요! 질투는 사람의 마음을 농락하며 먹이로 삼는 녹색 눈을 한 괴물이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는 당신, '오셀로'의 비극을 곱씹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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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로미오와 줄리엣
윌리엄 셰익스피어
1594
영국
성우
문선희
셰익스피어 당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브스토리의 고전'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 가장 강력하고 격렬한 힘, 사랑.
죽음마저 초월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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