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 아놀드 토인비 -
20년간 중동 아시아와 극동 아시아 전문기자였던 영국인 ‘피터 홉커크’의 저술. 아시아의 역사를 훔친 ‘서양의 악마’를 폭로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라는 찬란했던 문화의 토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르네상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명저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흔히 세계사를 고대, 중세, 근대로 구분하죠? 그런데 이런 관점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인류가 만들어온 문명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까요? No!라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대표작을 소개합니다.
문명은 ‘에로스’, 다른 말로 ‘성적 본능’을 억압하면서 탄생한다고 주장한 프로이트. 그 의견에 맞장을 뜨는 책을 소개합니다.
“문학이나 예술은 천재들이 특별한 영감을 받아 창조해내는 개인적인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원시인은 미개하다.’는 고정관념에 철퇴를 가한 책. 문명인들과 마찬가지로 원시인들도 논리적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들어보세요.
새로운 시각,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미셸 푸코. 그의 통찰이 ‘Sex’라는 소재를 통해 빛을 보는 책.
사람들은 왜 돌탑을 쌓을까요? 석가탄신일이나 부활절은 왜 기념할까요? 종교학의 아인슈타인 미르치아 엘리아데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열대 원주민들을 미개하다고 낙인찍은 유럽의 문화우월주의. 그 오만함에 반기를 든 인류학자 레비 스트로스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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