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은 행복한 이들을 보여주고, 역경은 위대한 이들을 드러낸다. - 플리니우스 -
돈 때문에 개인과 개인, 개인과 국가, 국가와 국가가 늑대처럼 으르렁거리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 이 비극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답니다.
경제학자가 과학이론을 활용해서 현대 문명의 문제점을 진단해낸 책. 인류의 종말을 경고하는 저자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일본 경제의 아버지이자 일본 근대 자본주의의 창시자 시부사와 에이치의 통찰. 도덕과 경제의 조화를 추구했던 그가 묻는다. 당신이 꿈꾸는 성공에도 '논어와 주판'이 공존하고 있는가?
고전경제학의 토대가 된 자본주의의 교과서. 25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진정한 국부(國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국부론을 다시 펼쳐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지대 조세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19세기 말 영국의 사회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헨리 조지의 저술. "사회 개혁은 소란과 고함, 불평과 비난이 아닌 '생각의 각성'으로 이루어진다. 그가 누구든, 생각하는 사람은 빛이 되고 힘이 된다."
경제학의 거작이자 사회주의의 성서. 1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소외와 물신숭배, 생산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측한 마르크스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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