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공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환상을 품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헛된 생각을 하는 것이 청춘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남의 시선이 두려워 가면 속에 참모습을 감추고 사는 현대인들. 삶이 너무나 외롭고 힘들 때, 그때가 바로 당신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맨얼굴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닐까.
미국의 최고권위 문학상을 싹쓸이한 SF 소설가,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소설. 기상천외한 상상의 세계를 지금 만나보세요.
허구에 현실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단편집
외교관 출신 작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의 소설. 22년간 독재자가 집권한 과테말라의 정치 현실을 풍자한 초현실주의적 작품
미국에서만 무려 350만 부 넘게 팔리고 영화로 제작된 소설. 종말 이후의 세상에서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만나보세요.
20세기 최고의 우화소설. "모든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존 액턴(영국 역사학자), '동물농장'의 최후를 통해 작가는 묻는다. 당신의 권력은 부패로부터 안전한가? 혹시 침묵으로 권력의 타락을 돕고 있지는 않은가?
《멋진 신세계》, 《우리들》과 더불어 20세기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조지 오웰의 문제작. 기술이 인간을 구속하는 60여 년 전의 상상.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빅 브라더'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유는 때때로 극도의 불안과 혼란을 동반하기에 모든 것이 통제되어 개인의 자유가 지워졌을 때, 우리들은 행복했다!" 그러나 행복과 안녕을 빌미로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가? 당신은 '번호'와 '사람'으로서의 삶 중 어떤 '낙원'을 선택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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