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가장 어두운 시대에조차 어떤 등불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 - 한나 아렌트 -
옮음을 추구하는 인간의 ‘바른 마음’이 오히려 분쟁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책.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20세기의 지성인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 2년 간 써내려간 눈물의 기록. 한 줄, 한 줄에 슬픔을 꾹꾹 눌러 담은 ‘애도의 고전’
무려 10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자기계발서이자 대인관계 분야의 바이블. 좋은 관계를 위해 명심해야할 ‘단 하나의 명제’를 밝힙니다.
‘권력’은 특별한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든지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 권력을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인권이나 자유를 훼손하는 배후를 파고들어 거침없이 비판한 ‘수잔 손택’의 책. ‘다크레이디’로 불린 그녀의 일침을 들어보세요.
실패를 탐구주제로 삼은 프랑스 철학자의 실패예찬론. 실패를 보물로 바꿀 수 있는 2가지 지혜를 알려줍니다.
‘인생 경영’과 ‘기업 경영’의 원리가 같다고 말하는 책. 둘 다 ‘생존부등식’을 만족시켜야 성공한다는데요. 생존부등식이 무엇일까요?
‘자기 것만 챙기는 사람’이나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보다 ‘베풀고 주는 사람’의 성공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고대 중국 시인 ‘도연명’의 ‘삶과 시문’은 조선의 사림에게까지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의 영향력이 시공간을 뛰어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체주의’의 근원을 파헤치고, 그 예방책을 모색하는 ‘한나 아렌트’의 또 다른 역작. 그녀가 경고하는 ‘기술적 전체주의’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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