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사회 구성원들간의 약속의 산물이다. 통치자가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러서는 켤코 안된다. - 장 자크 루소 -
네모난 바퀴를 가진 자동차, 손님이 가격을 정하는 음식점, 이런 아이디어가 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문화를 만들어내게 된 걸까요? 이 질문의 답을 유전자에서 찾은 학자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기 ‘불복종’을 찬양하는 책이 있습니다. ‘불복종’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문명과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죠. 정말 그럴까요?
무려 15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응용윤리학 분야의 고전. ‘낙태의 합법화’, ‘안락사 옹호’ 등을 주장하는 파격적인 책
동양에 대한 서양의 학술적 시선을 반성하게 만든 문제작. 권력의 정신적 노예상태를 탈출하게 만들어주는 책
‘나는 고발한다.’라는 논설을 통해 당시 프랑스 군사재판에 개입한 ‘에밀 졸라’. 그의 행동은 옳은 것일까요? 아니면 과도한 참견일까요?
부잣집에서 태어난 것은 ‘운’이 좋은 거고, 반대의 경우는 ‘운’이 나쁜 거죠. ‘정의’를 위해선 바로 이 ‘운’의 영향력을 약화시켜야 한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2차 세계대전 중 미국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었던 독일. 그런 상황을 막아낸 ‘하이젠베르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플라톤의 ‘이데아’도 거부하고, 헤겔의 ‘변증법’도 거부하는 철학자 ‘질 들뢰즈’. 주류 철학을 싸잡아 비판한 그의 책을 소개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요즘 사람들. 미디어의 무한권력에 휘둘리는 지금의 현실을 1964년에 이미 예견한 대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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