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사회 구성원들간의 약속의 산물이다. 통치자가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러서는 켤코 안된다. - 장 자크 루소 -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미셸 푸코’를 현대의 지성으로 격상시킨 획기적인 책. 고고학적 방법론으로 지식이 어떻게 조작되는지를 밝히다.
‘누구든 생각없이 살고 행위하면 악의 화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한나 아렌트’. 그녀의 생애 마지막 10년의 글과 강의록을 모은 책.
마오쩌둥이 혁명가와 항일운동가로 활약하던 1930~1940년대에 남긴 단편 모음집. 이후 그의 행보와 중국사회의 격변을 예감캐하다.
자신만의 창조성을 기르면 누구든지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 당신을 천재로 만들어주는 ‘13가지 생각도구’를 소개합니다.
네모난 바퀴를 가진 자동차, 손님이 가격을 정하는 음식점, 이런 아이디어가 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18세기 유럽을 발칵 뒤집은 ‘장 칼라스 사건’을 바로잡기 위해 ‘볼테르’가 집필한 책. 장 칼라스는 누구이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인간은 어떻게 문화를 만들어내게 된 걸까요? 이 질문의 답을 유전자에서 찾은 학자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동양에 대한 서양의 학술적 시선을 반성하게 만든 문제작. 권력의 정신적 노예상태를 탈출하게 만들어주는 책
여기 ‘불복종’을 찬양하는 책이 있습니다. ‘불복종’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문명과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죠. 정말 그럴까요?
플라톤의 ‘이데아’도 거부하고, 헤겔의 ‘변증법’도 거부하는 철학자 ‘질 들뢰즈’. 주류 철학을 싸잡아 비판한 그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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