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해 내는 것이다. -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
911테러,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등은 사실 세계화로 인한 비극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탈세계화로 나아가야 할까요? 저자의 대답을 들어보시죠.
미국의 저명한 IT 잡지, “와이어드”에서 12년 간 편집장으로 일한 ‘크리스 앤더슨’. 트렌트 세터인 그가 21세기 제조업을 전망하다.
2030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변화에 잘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래 대비를 위한 지침서를 소개합니다.
신냉전시대라 불리는 지금의 국제관계를 날카롭게 분석한 책. 강대국들이 그리는 새로운 패권의 지도를 고찰합니다.
중국이 고집해온 한자녀 정책을 종료시킨 중국인 경제학자의 책. 비즈니스 전쟁에서 ‘인해전술’로 이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21세기의 진정한 출발은 2000년이 아니라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이라고 하네요. 왜 그렇게 보는 걸까요?
2000년대 이후 도래하는 ‘디지털 사회 2.0’ 시대에는 정치, 경제, 사회의 전 영역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대략 1450년부터 1550년까지를 ‘르네상스 시대’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을 ‘신르네상스 시대’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동물의 몸집이 2배로 크면 필요한 에너지도 2배로 늘어날까요? 도시의 인구수가 2배로 늘어나면 주유소도 2배로 늘어날까요? 아닙니다. 정답을 만나보시죠.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코로나 이후를 이렇게 전망합니다. “폭풍이 지나가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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