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 몽테뉴 -
치매 가족을 간병하는 일은 그저 끔찍한 일일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고백하는 한 남자의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유전자는 못 속인다!’는 말로 대체된 오늘날. 유전자 운명 결정론에 반기를 든 책을 소개합니다.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실천윤리학자의 저작. 윤리적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지를 알려줍니다.
왜 나라마다 신화가 있을까요? 어떻게 그 오랜세월 전해져 내려온 걸까요? 지금 신화의 비밀을 벗겨드립니다.
“종의 기원” 이후 진화론의 가장 중요한 책. “이기적 유전자”를 이어받은 ‘리처드 도킨스’의 또 다른 역작
일벌은 여왕벌의 알과 꿀을 지킵니다. 적에게 침을 쏘는 자살행위도 마다하지 않지요. 왜 그럴까요? 바로 ‘이것’ 때문에 그렇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진다.’고 말하는 책. ‘페미니즘’의 바이블로 불리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고전.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인류에게 희망이 되어준 책.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사상을 집대성한 ‘20세기의 위대한 저작’
프로이트가 “꿈의 해석”과 함께 자신의 대표작으로 삼은 책. 하지만 그를 반도덕적 변태로 몰리게 만든 문제작
대문호 톨스토이. 러시아 귀족 출신으로 일찍부터 문학가로서 영예를 누리고, 평판도 좋았던 그가 사죄를 하겠다고 합니다.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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