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사명은 행복이 인간 상호간의 결합에 있다는 진리를 이성의 영역에서 감정의 영역으로 옮겨, 폭력 대신 사랑의 세계를 건설하는 일이다. - 톨스토이 -
예술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책. 철학교수이자 미술 비평가인 ‘아서 단토’가 지금 이 시대의 예술이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아폴론적 예술충동과 디오니소스적 예술충동으로 예술을 설명한 니체의 처녀작. 우리들 또한 그 충동의 힘을 발휘하여 한편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삶을 만들어가는 '삶의 예술가'이지 않을까.
미술과 문학은 같은 장르인가? 미술과 문학이 같은 장르라는 도그마를 깬 레싱의 문제작 <라오콘-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대하여>을 통해 예술의 미묘한 경계에 대해 숙고해 본다.
숭고를 아름다움과 분리해 독립적인 미학개념으로 재조명한 고전. 공포와 두려움, 고통을 주는 것들은 미학적 가치가 없는 것인가? 미의 본질에 대한 아름다우면서도 숭고한 버크의 ‘탐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숭고를 아름다움과 분리해 독립적인 미학개념으로 재조명한 고전. 공포와 두려움, 고통을 주는 것들은 미학적 가치가 없는 것인가? 미의 본질에 대한 아름다우면서도 숭고한 버크의 '탐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인간은 어떻게 자유롭고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는가? 놀이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의 의미를 찾고 자유에 이르는 길을 찾은 프리드리히 본 실러. 당신의 '놀이'는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예술가를 예술가로 만드는 것은 기예가 아니라 영감이라고 말하는 플라톤. 마음을 뒤흔들며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詩, 그 '예술'에 깃든 신적 영감은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위험입니까,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는 찬미의 대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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