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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평론가
고딕건축과 스콜라 철학
에르빈 파노프스키
1951
독일
평론가
‘미술사학계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획기적인 통찰.
중세 고딕 성당의 감춰진 비밀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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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평론가
독일 비애극의 원천
발터 벤야민
1928
독일
평론가
20세기 문화철학과 예술사회학 분야의 거목, ‘발터 벤야민’이 집필한 또 하나의 걸작.
독일 바로크 시대의 슬픔의 연극을 분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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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평론가
예술작품의 근원
마르틴 하이데거
1950
독일
평론가
예술이란 예술가가 어떤 특별한 의미를 작품 속에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하이데거의 저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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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4
평론가
예술의 종말 이후
아서 단토
1997
미국
평론가
예술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책. 철학교수이자 미술 비평가인 ‘아서 단토’가 지금 이 시대의 예술이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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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라오콘 - 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대하여
레싱
1766
독일
성우
박송
미술과 문학은 같은 장르인가?
미술과 문학이 같은 장르라는 도그마를 깬 레싱의 문제작 <라오콘-미술과 문학의 경계에 대하여>을 통해 예술의 미묘한 경계에 대해 숙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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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숭고와 아름다움의 이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
에드먼드 버크
1757
영국
성우
류시현
숭고를 아름다움과 분리해 독립적인 미학개념으로 재조명한 고전.
공포와 두려움, 고통을 주는 것들은 미학적 가치가 없는 것인가?
미의 본질에 대한 아름다우면서도 숭고한 버크의 ‘탐구’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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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인간의 미적교육에 관한 편지
프리드리히 본 실러
1794
독일
성우
박모건
인간은 어떻게 자유롭고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는가?
놀이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의 의미를 찾고 자유에 이르는 길을 찾은 프리드리히 본 실러.
당신의 '놀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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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비극의 탄생
프리드리히 니체
1872
독일
성우
류시현
아폴론적 예술충동과 디오니소스적 예술충동으로 예술을 설명한 니체의 처녀작.
우리들 또한 그 충동의 힘을 발휘하여 한편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삶을 만들어가는 '삶의 예술가'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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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이온
플라톤
BC4C
고대그리스
성우
박모건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예술가를 예술가로 만드는 것은 기예가 아니라 영감이라고 말하는 플라톤.
마음을 뒤흔들며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詩, 그 '예술'에 깃든 신적 영감은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위험입니까,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는 찬미의 대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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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예술이란 무엇인가
레프 톨스토이
1897
러시아
성우
류시현
특정 계급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채 분열과 미움을 조장할 정도로 타락해버린 예술을 향해 거침없이 일갈했던 톨스토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그가 꿈꿨던 '예술'은 과연 실현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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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예술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832
독일
성우
박송
위대한 작가인 동시에 뛰어난 예술이론가로서 방대한 양의 미술연구논문을 남기고 독일 고전주의 예술이론을 확립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가 말한다.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지만 꽃을 엮어 꽃다발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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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시경
공자
BC 6세기
중국
성우
류시현
중국 최초의 시가집(詩歌集)이자 동아시아 시가문학의 원조.
동서고금의 명저 <시경>이 말한다.
"최고의 도덕은 사랑이고, 최고의 경전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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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판단력 비판
임마누엘 칸트
1790
독일
성우
류시현
지금 우리의 정신은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인간을 논리적-이성적 존재로만 보지 않고 감성과 이성이 종합된 존재로 본 칸트.
정치에도 사회에도 인간관계에도 칸트의 미학, 아름다움이 절실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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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아케이드 프로젝트
발터 벤야민
1982
독일
성우
박송
철학과 예술, 미학과 문예비평, 언어철학과 도시이론을 아우르는 20세기 최고의 사상가 발터 벤야민.
그가 써내려간 19세기 수도 파리, 그 모더니티에 관한 기록은 환상에 빠져 사는 우리들에게 '각성을 통한 진짜 삶으로의 회귀'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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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1936
독일
성우
박모건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에게 상실감과 우울을 가져다 주었지만, 경험의 확대와 권위로부터의 해방도 함께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술복제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한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 당신만이 가진 '아우라'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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