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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1952 미국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 당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바다와의 싸움을 마치고 빈손으로 돌아온 밤, 굶주린 노인이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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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1947 그리스

“일할 때는 당신의 일꾼이지만 노래하고 춤출 때 내 주인은 나야.”
본능적 감정에 충실한 행동파 ‘조르바’에게 배우는 디오니소스적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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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43 프랑스

250여개의 언어로 번역, 연극·영화·오페라·발레·애니메이션 등 전 장르로 리메이크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사막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는 순수성의 회복을 위한 단 하나의 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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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1946 미국

여린 감수성과 잔혹함을 동시에 가진 일본인. 그들의 속내를 깊숙이 파헤친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의 저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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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1886 러시아

적당한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히' 살아온 이반 일리치가 날리는 일침.
현대인의 과제, Well-die...죽음으로 가는 여정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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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알퐁스 도데 1866 프랑스

프로방스의 목가적 풍경을 바탕으로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알퐁스의 문장들. 잠시 고개를 들어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바라보자. 순수했던 젊은 날의 당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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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1928 프랑스

마르셀 프루스트가 13년에 걸쳐 집필한 시간과 기억, 회상에 관한 장편.
작품은 당신도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기억'해내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잃어버린 '당신'을 되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속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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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1845 미국

소로 스스로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며 쓴 생태주의 복음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소로는 미국이 소유한 정신과 물질보다 앞서고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
그가 좇았던 '북소리'에 발맞춰 '월든'에서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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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66 러시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 속의 감옥에 갇힌 죄수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자유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인간 심리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가졌던 도스토옙스키, 그가 전하는 '죄와 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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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1813 영국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서로의 진심을 보지 못하는 것이 '디시'와 '엘리자베스' 뿐일까? "편견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누군가가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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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목민심서 정약용 1818 한국

낮은 곳을 바라보며 백성을 주인으로 섬겼던 진정한 목민관, 다산 정약용의 시대를 앞서간 혜안(慧眼).
그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군자의 학(學)은 수신(修身)이 그 반이요, 나머지 반은 목민(牧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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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이방인 알베르 카뮈 1942 프랑스

사회적 관습과 규범을 거스르는 한 인간의 처절한 몸부림을 담아낸 카뮈의 문제작.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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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데미안 헤르만 헤세 1919 독일

'나'를 향하는 한 소년의 치열한 성장 이야기 - 헤르만 헤세가 쓴 청춘의 바이블
인생의 긴 여정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당신, 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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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1869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의 정수 는 저마다의 '전쟁과 평화'를 겪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삶의 철학을 제시한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사랑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삶이 바로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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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3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1791 미국

자기계발서의 시초이자 미국 산문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저술.
당신이 구입한 '호루라기' 값은 얼마입니까?
철저한 시간 관리와 엄격한 자기관리로 수많은 업적을 남겼던 그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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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6
젊은 베르터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74 독일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사랑을 위해 목숨마저 버리는 그의 모습에서 순수성과 열정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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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1862 프랑스

눈앞에 닥친 시련에 무릎을 꿇고 굴복할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구원의 출발점으로 만들 것인가? 장발장의 고통과 절망, 사랑과 관용의 발자국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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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오딧세이아 호메로스 BC 700 고대그리스

인간의 삶과 현세의 운명을 바다와 모험에 비유한 최초의 작가 호메로스,
그가 들려주는 인간의 신화.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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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피아노를 치는 소녀들 르누아르 1892 프랑스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과 세계에 대한 낙관으로 독자적인 아우라를 창조한 인상파의 거장 르누아르.
그의 밝고 화사한 정서는 각박한 우리 영혼에 다가와 아이의 미소와 같은 행복한 위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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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1947 독일

6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안네 프랑크의 일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일기장 '키티'는 안네가 절망 속에서 꿈꾸었던 '희망'의 다른 이름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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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이삭줍기 장 프랑수아 밀레 1857 프랑스

지평선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밀레의 독창성은 결코 결합할 수 없는 두 가지를 합한 데 있다. 바로 화가와 철학자이다." -오딜롱 르동
붓을 든 철학자 밀레.
그가 지평선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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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수련 클로드 모네 1904 프랑스

빛에 따라 변하는 자연 그 이상을 담아낸 클로드 모네.
보이는 아름다움 너머를 바라보았던 모네의 눈.
"모네는 하나의 눈이다. 그런데 얼마나 대단한 눈인가?" - 폴 세잔(프랑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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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1876 러시아

예술적으로 완전무결하여 현대 유럽 문학 중 이 소설에 견줄만한 작품이 없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묻는다. 당신에게는 진정한 소통과 자유, 그리고 '성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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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모비딕 허먼 멜빌 1851 미국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한 인간의 투쟁과 파멸을 그린 전율적인 모험소설. 지금 나는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길은 과연 옳은 방향인가? '모비딕'을 쫓는 에이해브 선장의 모습에서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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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831 독일

세계 문학사의 금자탑 괴테가 6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만나게 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괴테가 묻는다.
당신은 '파우스트적(Faustian)'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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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1820 미국

물질적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힘을 얻고 있는 이 시대. 진정한 사랑과 헌신은 무엇인가?
그것을 장식해줄 시계와 머릿결이 없어진 짐과 델라였지만 작품 속 그들은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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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아Q정전 루쉰 1921 중국

"아Q의 모습은 많은 현대인들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로맹 롤랑(프랑스 작가)
20세기 전후, 격동의 중국 현대사를 기록한 루쉰의 역작.
'망각'과 '자기 미화'의 귀재 아Q.
당신 속에는 어떤 아Q가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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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46 러시아

스물 네 살의 무명작가를 일약 문단의 총아(寵兒)로 만든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가난하다는 것.
소설 속 두 인물의 삶을 통해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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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1308-13 이탈리아

정치와 종교, 문학과 철학 등 모든 주제를 망라한 상상의 대서사시.
인간의 구원은 신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사랑을 통해서인가?
중세 유럽사회를 휴머니즘의 꽃으로 물들인 '신성한 희극'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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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1905 일본

일본의 세익스피어로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의 출세작.
고양이의 눈에 비친 무능과 위선의 인간, 그 군상(群像)의 기록.
100년이 지난 지금, 소세키의 고양이는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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