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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수련
클로드 모네
1904
프랑스
성우
박송
빛에 따라 변하는 자연 그 이상을 담아낸 클로드 모네.
보이는 아름다움 너머를 바라보았던 모네의 눈.
"모네는 하나의 눈이다. 그런데 얼마나 대단한 눈인가?" - 폴 세잔(프랑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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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이삭줍기
장 프랑수아 밀레
1857
프랑스
성우
박송
지평선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밀레의 독창성은 결코 결합할 수 없는 두 가지를 합한 데 있다. 바로 화가와 철학자이다." -오딜롱 르동, 붓을 든 철학자 밀레. 그가 지평선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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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9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1667
네덜란드
성우
박송
렘브란트와 더불어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베르메르.
집요한 시선으로 인간의 다양한 표정과 마음을 포착해낸 그의 작품 속에서 진주귀걸이를 한 우리의 편린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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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천지창조
부오나로티 미켈란젤로
1508 -1512
이탈리아
성우
최대한
"천재를 믿지 않는 사람, 천재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사람은 미켈란젤로를 보라." -로맹 롤랑,
인생은 유한하지만 예술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오롯이 증명한 예술가, 그가 바로 미켈란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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