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데이비드 로안’. 그가 스스로 발굴한 혁신기업을 ‘디스럽터’라고 부르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독보적인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하버드대 문영미 교수가 구체적이고 확실한 ‘차별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물건 살래요?” 라고 구매의사를 묻는 것만으로도 구매율을 35%나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수많은 제품과 메시지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어떻게 해야 존재감 넘치는 제품과 메시지가 될 수 있을까요?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요즘에는 디지털 기술이 성공의 필수요건처럼 여겨지는데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기존의 마케팅과 차별되는 체험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험마케팅의 대가 번트 슈미트 교수가 5가지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침몰하던 미국의 가전유통업체인 ‘베스트 바이’를 부활시킨 경영자 ‘위베르 졸리’
그의 회생 비법, 2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전략'을 취하는 기업만이 고객의 외면을 받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답니다. '아웃사이드 인 전략'이 대체 뭘까요?

벤처 창업 후 4년 만에 약 1조 7천억 원에 매각하고, 벤처 투자로 무려 3,400배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주인공의 성공담

불황 중에도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조하며 승승장구하는 기업가들을 소개하는 책.
그들의 수요창조 원칙 4가지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