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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숭배
  • 앵그르
  • 1827
  • 프랑스
뮤직

추한 것을 극도로 혐오하고 지고(至高)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했던 신고전주의의 영원한 거장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좇아가 본다.

시간 05:37 시청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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