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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들
  • 디에고 벨라스케스
  • 1656-1657
  • 스페인
뮤직

"그는 화가 중의 화가다." -에두아르 마네,
화려한 삶 뒤에 가리운 인간의 비극과 고통을 헤아릴 줄 아는 '겹눈의 화가' 벨라스케스.
그가 담아낸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절정을 음미해 보라.

시간 06:13 시청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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