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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하고도 난해한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로 쓰인 책 중에서 [성서]와 [파우스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사막처럼 매마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삶의 예술가가 되어라!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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