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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주드
  • 토마스 하디
  • 1895
  • 영국
성우
박모건

제도의 덫에 걸려 끝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좌절하는 주드.
교육, 결혼, 종교에 날카로운 펜촉을 겨누는 작가 토마스 하디.
인습과 전통을 넘어서는 삶은 이처럼 험난하고 성취하기 어려운 것일까?

시간 05:34 시청 604 시청기간: 2022/07/27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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