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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 1857
  • 프랑스
뮤직

상징주의 시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세계 문학사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린 보들레르, 그가 평생 동안 낸 단 한권의 시집.
보들레르의 '추함과 천박함'이 선사하는 삶의 본질에 귀를 기울여 본다.

시간 05:53 시청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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