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 진리를 탐구했던 헤로도토스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그렇다면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미덕을 기르는 데는 위인들의 삶을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최후의 그리스인' 플루타크가 전하는 50인의 영웅전. 당신이 사는 시대가 원하는 영웅은 과연 어떤 모습입니까?
고전경제학의 토대가 된 자본주의의 교과서. 25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진정한 국부(國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국부론을 다시 펼쳐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신생국 미국에 대한 '위대한 보고서'이자 '민주주의의 교과서'. 자유와 평등이 만연해 있던 당대 미국을 경험한 구세계 청년 토크빌. 귀족가문 출신의 그가 살펴본 1800년대의 미국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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