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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4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1917
아일랜드
성우
박모건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성장서사.
작품은 '젊은 예술가' 스티븐 디덜러스의 '초상(肖像)'을 통해 당신도 삶을 위해 무엇인가를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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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수레바퀴 밑에서
헤르만 헤세
1906
독일
성우
배한성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류의 정신적 스승',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당신의 수레에는, 당신의 가족과 동료들의 수레에는 과연 무엇이 실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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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빌헬름 마이스터 수업시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829
독일
뮤직
독일 교양소설의 전범이 된 괴테의 대작.
삶의 마이스터(장인)가 되어가는 빌헬름의 인생 수업 일지.
삶의 마이스터를 꿈꾸고 있는 당신, 그대가 추구하는 '장인'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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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1857
프랑스
뮤직
상징주의 시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세계 문학사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린 보들레르, 그가 평생 동안 낸 단 한권의 시집.
보들레르의 '추함과 천박함'이 선사하는 삶의 본질에 귀를 기울여 본다.
미시청
- 시간0:0
- 시청 1,378
- 평점3.8
- 토론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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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황무지
T.S. 엘리엇
1922
영국
뮤직
뮤지컬 《캣츠》의 원작시인으로 더욱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스턴스 엘리엇의 대표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기념비적 문구로 시작되는 는 '삶 속의 죽음'을 살아가고 있는 병든 현대인들에 대한 하나의 애가(哀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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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말테의 수기
릴케
1910
독일
뮤직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유일한 소설.
불안과 고통, 소외와 죽음을 멍에처럼 걸머지고 가야하는 우리의 삶.
그렇기 때문이라도 더더욱 의미 있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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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만
1903
독일
성우
문선희
인생도 한편의 예술작품이기에, 우리도 '토니오'처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가는 길이 남들과는 다르다고, 실패할지도 모른다 고민하고 있는가?
이런 고민에 빠져있다면 당신은 이미 당신의 '삶'을 만드는 한명의 '예술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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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7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1998
터키
평론가
터키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르한 파묵. 그의 작품 <내 이름은 빨강>을 통해 오스만제국 궁정화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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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새로운 인생
단테 알리기에리
1295
이탈리아
뮤직
"서양의 근대는 단테와 셰익스피어가 양분한다. 그 사이에 제3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T.S.엘리엇,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다시 살려보세요. 그 마음이 바로 당신의 베아트리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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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데미안
헤르만 헤세
1919
독일
뮤직
'나'를 향하는 한 소년의 치열한 성장 이야기 - 헤르만 헤세가 쓴 청춘의 바이블
인생의 긴 여정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당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미시청
- 시간0:0
- 시청 7,524
- 평점4.7
- 토론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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