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과연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다보스포럼의 운영자, ‘클라우스 슈밥’이 알려드립니다.

세계화에 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라고 주장하는 책. 도대체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앞으로의 세계화를 이야기합니다.

독일의 업소용 식기세척기 분야의 선두 업체인 ‘빈터할터’는 최근 ‘설거지 서비스’를 판매한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은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프로비스’가 답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는 어떻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까요? 검색엔진은 어떻게 검색을 할까요? 컴퓨터의 문제 해결 방법, ‘알고리즘’을 이야기합니다.

넷플릭스, 아마존, 우버, 테슬라처럼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비법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 전쟁에서 이기려면, 5가지 차원에서 완전히 달라진 전쟁터부터 파악해야 한답니다.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과학기술은 특히 지난 30년간 눈부시게 세상을 바꿨죠? 과연 미래의 세상도 계속 바꿀까요? 막을 수 없는 변화의 추세를 이야기합니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코로나 이후를 이렇게 전망합니다. “폭풍이 지나가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인류는 늘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왔죠. 마찬가지로 ‘코로나19’가 산업전반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답니다. 어떤 기술, 어떤 기업이 도약할까요?

플랫폼 비즈니스는 기존 산업의 ‘밸류 체인’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어떻게 바꿨을 까요? 저자들은 4가지로 구분했습니다.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의 미래 예언서. “2025년, 전 세계 인구 80억 명이 모두 연결되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도래하는 ‘디지털 사회 2.0’ 시대에는 정치, 경제, 사회의 전 영역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편의점 브랜드 CU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CU 제페토한강공원점’을 오픈했습니다. 가상 세계의 편의점은 어떨까요?

최근 이슈인 NFT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NFT로 인해 펼쳐질 비즈니스 기회와 위험요인은 무엇일까요?

미래에는 인간이 마치 신처럼 병들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21세기의 진정한 출발은 2000년이 아니라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이라고 하네요. 왜 그렇게 보는 걸까요?

바둑 챔피언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딥러닝’ 그 놀라운 인공지능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경우, 2000년보다 2015년에 철강, 알루미늄, 구리의 총사용량이 줄었지만 경제는 계속 성장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미래학자, ‘마틴 포드’가 23명의 AI 전문가와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 그들이 예견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미리 만나보세요.

말만 하면 인공지능이 바로 서비스해주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업은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