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경제학의 토대가 된 자본주의의 교과서. 25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진정한 국부(國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국부론을 다시 펼쳐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경제학의 거작이자 사회주의의 성서. 1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소외와 물신숭배, 생산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측한 마르크스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하다.
86개 언어로 출판되며 19세기말 이후 사회주의 운동과 이데올로기 투쟁에 혁명적 영향을 끼친 자본으로부터 인간을 구해내려고 했던 그들의 '인간해방의 정신'에 귀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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