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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대 선정 고전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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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1886 러시아

적당한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히' 살아온 이반 일리치가 날리는 일침.
현대인의 과제, Well-die...죽음으로 가는 여정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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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1845 미국

소로 스스로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며 쓴 생태주의 복음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소로는 미국이 소유한 정신과 물질보다 앞서고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
그가 좇았던 '북소리'에 발맞춰 '월든'에서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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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오딧세이아 호메로스 BC 8세기경 고대그리스

인간의 삶과 현세의 운명을 바다와 모험에 비유한 최초의 작가 호메로스,
그가 들려주는 인간의 신화.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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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모비딕 허먼 멜빌 1851 미국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힌 한 인간의 투쟁과 파멸을 그린 전율적인 모험소설. 지금 나는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길은 과연 옳은 방향인가? '모비딕'을 쫓는 에이해브 선장의 모습에서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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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831 독일

세계 문학사의 금자탑 괴테가 6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만나게 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괴테가 묻는다.
당신은 '파우스트적(Faustian)'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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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1308-13 이탈리아

정치와 종교, 문학과 철학 등 모든 주제를 망라한 상상의 대서사시.
인간의 구원은 신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사랑을 통해서인가?
중세 유럽사회를 휴머니즘의 꽃으로 물들인 '신성한 희극'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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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1776~1788 영국

로마를 넘어 로마와 교류하고 있던 다양한 민족들의 종교, 제도, 문화까지 담아낸 역사서이자 인문학 총서.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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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4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셰익스피어 비극 중 가장 격렬하고 가장 함축적이며 가장 웅장한 작품" -A.C. 블래들리(영국 비평가)
특별한 성공을 꿈꾸는 당신, 야심과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파멸에 이른 맥베스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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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리어왕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이 작품을 다시 한 번 마주하고 싶어도 그것을 견뎌낼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다." -새뮤얼 존슨(영국 시인 겸 평론가)
당신에게 진실만을 말해주는 사람, 당신의 코델리어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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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1788 독일

도덕적 당위와 강제의 본질을 파헤친 최초의 철학적 시도.
선한 삶을 살고자 하는 그대!
그대는 지금 선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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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군주론 마키아벨리 1513 이탈리아

"군주는 백성들의 안정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할 때 능숙한 사기꾼이나 위선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더 큰 도덕을 위한 비도덕'을 주장한 마키아벨리.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는 당신의 리더십은 과연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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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1884 미국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역작.
사회를 이루는 규범과 제도들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가?
미시시피 강을 따라 흘러가는 뗏목과 같은 우리의 인생을 향해 마크 트웨인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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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1615 스페인

에스파냐의 정신'으로 존경받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풍자소설.
"지금까지 창조된 모든 서적 중에서 가장 위대한 책이다." -도스토옙스키
행동 없이 꿈만 꾸는 우리들에게 성찰의 기사(騎士) 돈키호테가 말을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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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에 대하여 아인슈타인 1917 독일, 미국

고전물리학 체계를 완전히 뒤집고 상대성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가 발견한 우주의 철학적 함의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다만 신의 뜻이 궁금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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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시민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 1849 미국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먼저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의의 권력과 마주한 시대.
소로의 '용기'는 당신의 복음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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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대화 갈릴레오 갈릴레이 1632 이탈리아

자신이 관찰한 우주를 통해 자연의 절대 진리를 직접 목도하고 새 길을 열었던갈릴레오 갈릴레이.
로마 교황청은 360년이 지난 1992년에야 그의 공식 복권을 선언했지만,
갈릴레오는 당대에 이미 천문학과 물리학의 아이콘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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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1900 오스트리아

정신분석의 창시자이자 誌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인물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은 억압된 소망의 위장된 충족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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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캉디드 볼테르 1759 프랑스

루소, 몽테스키외 등과 더불어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문필가 볼테르의 철학 소설.
평화보다는 전쟁이, 정의보다는 불의가, 진실보다는 허위가 판을 치는 세상.
낙관과 비관을 오갔던 캉디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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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0 영국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 첫 번째 작품.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선택으로 점철된 우리네 삶. 선택의 순간마다 갈등하고 주저하는 햄릿의 모습은 우리의 반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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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1835, 1840 프랑스

신생국 미국에 대한 '위대한 보고서'이자 '민주주의의 교과서'.
자유와 평등이 만연해 있던 당대 미국을 경험한 구세계 청년 토크빌.
귀족가문 출신의 그가 살펴본 1800년대의 미국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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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수상록 몽테뉴 1580~1588 프랑스

16세기 유럽 사회에 인문주의의 숨결을 불어넣은 수필문학의 정수.
인간성 상실의 시대,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몽테뉴가 전한다.
"남들은 그대의 기교를 볼 뿐 그대의 본성을 보지 못한다. 그대의 양심과 판단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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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국부론 애덤 스미스 1776 영국

고전경제학의 토대가 된 자본주의의 교과서.
25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진정한 국부(國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을 다시 펼쳐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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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1867 독일

경제학의 거작이자 사회주의의 성서.
1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소외와 물신숭배, 생산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측한 마르크스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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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악의 꽃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1857 프랑스

상징주의 시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세계 문학사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린 보들레르, 그가 평생 동안 낸 단 한권의 시집.
보들레르의 '추함과 천박함'이 선사하는 삶의 본질에 귀를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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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1762 프랑스

자유의 철학자 루소.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자유는 자유로운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 자유로운 인간은 어디에 가서도 자유로우며, 악한 인간은 어디를 가도 노예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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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79 러시아

한 가족의 몰락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문제작.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만연한 현대 사회.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이 보여준 선과 악을 통해 그 불가분(不可分)의 본질에 다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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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BC350 고대그리스

만년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고대 그리스 도덕론의 정점이요, 서양 윤리학의 사상적 골격이 된 고전.
도덕의 실천을 통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그의 말 앞에서 개인의 이익과 희생의 무게만을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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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1687 영국

17세기 과학혁명을 완성하고 인류 지식의 판을 뒤집은 위대한 책.
뉴턴은 자연과학이 수학을 이용해서 확실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로써 과학은 신학과 철학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지식의 표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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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3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BC468 고대그리스

인간은 운명을 넘어설 수 없는가? 운명은 그토록 초월적이며 절대적인 것인가?
2500년 전, 한 인간에게 찾아온 운명과 그에 맞서는 투쟁의 기록.
당신은 지금 당신의 인생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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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팡세 파스칼 1670 프랑스

수학과 기하학의 천재이자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
올바르게 사유(思惟)하는 인간의 위대함과 신(神) 없이는 나약한 인간의 비참함을 동시에 보았던 파스칼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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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폴리테이아 플라톤 BC385~BC375 고대그리스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의가 사라져버린 현대사회.
정의는 어디 있느냐고 묻는 우리들에게 플라톤은 '정의구현의 시작은 바로 나 자신부터'라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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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역사 헤로도토스 BC431~BC425 고대그리스

역사를 통해 진리를 탐구했던 헤로도토스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그렇다면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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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종의 기원 찰스 다윈 1882 영국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 이토록 아름답고 놀라운 생명체들로 진화되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이런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지금, '장엄한 생명의 나무'에서 올바르게 '진화'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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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1755 프랑스

계몽주의 시대를 지배하던 정치적, 사회적 통념에 불응한 혁명적인 철학자 루소.
지금 당신이 살고있는 사회는 '자연의 법칙'에 부합하는 곳입니까?
18세기를 살던 루소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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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 루크레티우스 BC50 고대로마

신과 종교를 절대적이라 믿었던 시대에 우주의 창조자를 부정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준 철학 서사시.
우리가 할 일은 사물과 세상의 본성을 깨달아 현세의 삶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리는 것일지니.
"Carpe diem!", 평정한 마음으로 오늘을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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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3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1848 독일

86개 언어로 출판되며 19세기말 이후 사회주의 운동과 이데올로기 투쟁에 혁명적 영향을 끼친
자본으로부터 인간을 구해내려고 했던 그들의 '인간해방의 정신'에 귀기울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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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1637 프랑스

이성을 인도하고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담론.
삶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데카르트가 말한다.
"끊임없이 사고하라. 그리고 나 자신의 이성으로 내 삶의 어둠을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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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실낙원 존 밀턴 1667 영국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 종교, 예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17세기 정신세계와 인문교양의 결정체.
행복한 타락(Felix Culpa)으로 더 큰 축복을 맞는 역설의 서사.
당신 안에 있는 낙원의 기억, 그 꿈을 절대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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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1818 독일

맹목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해 쇼펜하우어가 말한다.
"우리의 욕구와 속박을 벗어나면 고귀한 평화가 느닷없이 저절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불행한 의지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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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1859 영국

"개인은 자신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대해 주권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핵심 원리이자 기초적 가치인 자유.
인류 정신사에 '자유'의 키워드를 던진 밀의 저술 속에서 당신은 그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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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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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결박 당한 프로메테우스 아이스킬로스 BC460 고대그리스

절대 권력을 향한 저항, 자유를 위한 도전.
새로운 시대를 향한 이러한 저항과 도전의 정신이 결박 당한 프로메테우스가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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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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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니벨룽의 노래 작가 미상 1200년경 독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떠돌다가 700년 만에 기록된 독일의 국민 서사시. 태풍과 거센 파도가 없다면 바다가 아닌 것처럼 세상도,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가 들려주는 비극의 힘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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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BC441 고대그리스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전성기를 연 소포클레스의 역작.
양심이라는 자연법과 왕의 명령이라는 실정법 사이에서 갈등한 안티고네.
법과 양심의 방향이 다를 때,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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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아이네이스 베르길리우스 BC19 고대로마

시성(詩聖)으로 존경받는 고대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장편.
작품 속 아이네이스가 보여준 '경건함'과 '의무'는 한없이 가벼워지기만 하는 오늘날
우리가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할 정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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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인간과 초인 조지 버나드 쇼 1903 영국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로 불리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조지 버나드 쇼의 걸작.
한 세기 전을 살다간 버나드 쇼.
그가 우리에게 세상의 이치를 전한다.
여자의 생명력과 남자의 창조력이 만나 조화를 이룰 때,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운 곳이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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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1
어둠의 심연 조셉 콘래드 1899 영국

인간의 본성과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대표작.
어둠의 대륙에서 등불이 되겠다는 백인들은 그곳에서 더 깊은 '어둠의 심연'을 만들고 있을 뿐!
지금 이순간 이 세계는, 우리 사회는, 그리고 나 자신은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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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플루타크 영웅전 플루타크 1C 고대그리스

"미덕을 기르는 데는 위인들의 삶을 배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최후의 그리스인' 플루타크가 전하는 50인의 영웅전.
당신이 사는 시대가 원하는 영웅은 과연 어떤 모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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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실용주의 윌리엄 제임스 1907 미국

우리 삶의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Workability), 그리고 실질적인 효능을 보이는 것인지(Cash-value)를 따져라!
이 두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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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아레오파지티카 존 밀턴 1644 영국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서사시의 대가로 꼽히는 존 밀턴의 외침.
오늘날에도 여전한 검열 논란 속에서 밀턴이 전하는 '자동조정의 원리'는 '언론과 출판의 자유'의 참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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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빌리 버드 허먼 멜빌 1856 미국

'백경(白鯨, Moby Dick)' 으로도 유명한 허먼 멜빌의 유작.
개인의 자유와 권리, 사회의 질서와 기율 사이의 균형이 깨질 때 당신은 그 배를 어떻게 바로잡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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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동물의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하여 윌리엄 하비 1628 영국

인간의 몸과 생리를 기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던 윌리엄 하비.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패러다임의 전복은 작은 물음표 하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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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1835 프랑스

소설의 교과서'를 쓴 작가로 불리는 오노레 드 발자크.
그의 대표작인 연작 의 첫 번째 작품.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발자크가 묻는다.
과연 돈이 곧 인생이며, 돈은 전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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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401 고대로마

자신이 걸어온 삶을 성찰하고 새로 태어난 아우구스티누스의 눈물어린 기록.
아우구스티누스는 을 통해 '밖의 세계'만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마음 속의 세계'에 주목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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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캔터베리 이야기 제프리 초서 1400 영국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풍부한 해학으로 그려낸 영문학의 아버지, 제프리 초서의 절정.
각자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당신은 누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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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
기하학 원론 유클리드 BC 300년경 고대그리스

"폐하, 기하학에 왕도(王道)는 없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 성과를 집대성한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은
'왜'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진리 탐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인류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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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523 고대로마

임박한 죽음 앞에서 보에티우스 스스로 위안을 얻기 위해 사투를 벌이듯 써내려간 책.
"행운은 우리를 속이지만 불운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다."
그가 성찰한 신과 인간은 어떤 모습일지 그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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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페드르 장 라신 1677 프랑스

금지된 사랑에 대한 통제할 수 없는 정념을 처연할 정도로 절절하게 그려낸 정념과 비극이 빚어내는 끊임없는 매혹은 여러 시대를 거친 오늘날까지 라신의 문장을 타고 생생히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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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1726 아일랜드

"풍자란 결함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조나단 스위프트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때로는 비판을 서슴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고귀한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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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BC431 고대그리스

소포클레스, 아이스킬로스와 함께 그리스 3대 비극작가로 꼽히는 에우리피데스의 문제작.
누구도 피할 수 없었던 메데이아의 분노와 격정의 서사.
당신 안의 메디이아는 창조와 파괴, 어디를 향해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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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6
향연 플라톤 BC385~BC370 고대그리스

에로스 - 사랑에 대한 모든 고찰.
사랑이야 말로 우리를 이데아로 향하도록 만드는 에너지이자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게 만드는 유일한 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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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 BC407 고대그리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와 더불어 테바이(테베) 3부작으로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마지막 비극.
눈 먼 오이디푸스가 보았던 '진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성찰의 여로에 서있던 오이디푸스의 마지막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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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통치론 존 로크 1689 영국

자유주의 철학의 가장 중요한 고전이자 근대 자유주의 사상의 근간이 된 존 로크의
로크의 사상은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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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폭풍우 윌리엄 셰익스피어 1611 영국

세계적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
"귀한 행동은 복수에 있지 않고 용서의 미덕에 있다."
만년(晩年)의 세익스피어가 프로스페로를 통해 우리에게 보내온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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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1534 프랑스

르네상스의 문을 활짝 연 프랑수아 라블레, 그가 쓴 다섯 권의 걸작.
이 작품이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는 이유는 웃음 가득한 주인공들의 삶 속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세상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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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평화론 임마누엘 칸트 1795 독일

근대 철학의 출발점이 된 임마누엘 칸트.
인류가 이성을 지니고 있는 한 마땅히 실현해야 할 '영원한 평화'라는 임무는 이제 우리 손에 맡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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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에티카 스피노자 1677 네덜란드

유럽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던 교회 권력에 범신론(汎神論)으로 맞선 스피노자는 '에티카'의 마지막을 이렇게 정리했다.
"행복은 덕을 실현해서 얻는 보상이 아니라 덕의 행위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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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오레스테이아 삼부작 아이스킬로스 BC458 고대그리스

"예술 작품 중의 예술 작품." -볼프강 폰 괴테. 고대 그리스 비극의 아버지 아이스킬로스, 그가 낳은 그리스 최고의 정신. 작품이 보여주는 '공정'과 '정의'의 정신은 하루에도 몇 번씩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가르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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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5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1887 독일

새로운 도덕적 진리를 탐구하여 우리가 당연시했던 '도덕'에 대해 강한 의문을 던진 책.
도덕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할 것인가 아니면 삶을 위해 활용할 것인가.
당신은 니체의 물음에 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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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나사의 회전 헨리 제임스 1898 미국

서구 최초의 심리소설로 꼽히는 헨리 제임스의 수작.
과연 유령은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수많은 불안, 두려움과 공포가 빚어낸 존재 '유령'.
지금 당신의 '유령'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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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1651 영국

시민사회를 위협하는 전쟁과 내전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강력한 국가'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종교적 국가론을 비판하고 근대적 국가이론의 초석을 닦은 홉스의 명저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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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힙폴뤼토스 에우리피데스 BC5C 고대그리스

인간의 내면과 그 속에 숨겨진 욕정, 정념의 서사.
애욕에 사로잡혀 몸부림쳤던 파이드라와 진실을 외면당한 힙폴뤼토스의 이야기는 비단 고대 그리스인들만의 비극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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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1620 영국

귀납적 연구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과학의 문을 열어젖힌 경험주의 철학자 베이컨.
400년 전을 살다간 베이컨이 우리에게 묻는다.
"낡은 지식과 편견을 제거해야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당신이 파괴해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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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아리스토텔레스 BC4C 고대그리스

창조적 예술 활동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처음으로 역설한 문학비평서.
25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도 그의 엄중한 목소리는 결코 약해지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장 위대한 힘은 그의 예술연구, 특히 에 있다." -타타르 키비츠(폴란드 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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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리스토파네스 BC423 고대그리스

고대 그리스 최고의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대표작.
궤변만을 일삼는 지식인, 자신의 욕망에 자식을 떠미는 아버지, 성숙하지 못한 자식의 모습은 25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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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1274 이탈리아

"지혜는 삶의 한량없는 보물이 되고 지혜를 얻은 이들은 신(神)의 벗이 될 수 있다."
중세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한 위대한 신학자요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아퀴나스와 함께 지혜의 여정에 올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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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바가바드 기타 브야사 BC 4세기~BC 2세기 인도

힌두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고의 힌두교 경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경전' 가 당신에게 말한다.
"삶에 뜨겁게 참여하라. 그러나 삶에 집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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