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드러그스토어로써 45년 흑자 경영을 이어온 ‘데엠’. 그 성공의 밑바탕을 다진 창업자 ‘베르너’의 경영철학을 지금 만나보세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경영의 신’이라 불립니다. 손대는 회사마다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죠. 그 초인적인 경영 비법을 만나보세요.

1970년대에 절판된 책이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의 극찬으로 부활했습니다. 일명 역주행을 한 건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요?

한때 관료주의와 사내정치로 엉망이 됐던 마이크로 소프트를 새롭게 탈바꿈시킨 인도 출신의 CEO '사티아 나델라'의 이야기

1997년, 작은 DVD 대여업체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급성장한 ‘넷플릭스’. 그들의 성장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불경기 속에서 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일본기업 CCC. 이 기업의 창업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전하는 지금 이 시대의 성공비법

1994년,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폭풍 성장했죠. 그 비결이 뭘까요?

2021년 3월, 글로벌 100대 기업 중 15위에 오른 ‘삼성전자’, 이 엄청난 성장을 주도한 권오현 회장의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약 4억 5천만원로 시작한 사업이 35년 만에 무려 563조 5,000억 원이 넘는 자산이 됐습니다. 이 엄청난 성공의 주인공을 만나보시죠.

경매가가 수십억 원에 달한다는 ‘버핏과의 점심’. 도대체 어떤 대화를 나누는 걸까? 실제로 버핏과 식사를 한 투자전문가의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