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철학자들은 당시의 현실 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철학자들은 어떤 현실 문제를 고민하고 있을까요?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의 미래 예언서. “2025년, 전 세계 인구 80억 명이 모두 연결되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 과연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다보스포럼의 운영자, ‘클라우스 슈밥’이 알려드립니다.

인류는 늘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왔죠. 마찬가지로 ‘코로나19’가 산업전반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답니다. 어떤 기술, 어떤 기업이 도약할까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코로나 이후를 이렇게 전망합니다. “폭풍이 지나가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미국의 경우, 2000년보다 2015년에 철강, 알루미늄, 구리의 총사용량이 줄었지만 경제는 계속 성장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중국이 고집해온 한자녀 정책을 종료시킨 중국인 경제학자의 책. 비즈니스 전쟁에서 ‘인해전술’로 이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대략 1450년부터 1550년까지를 ‘르네상스 시대’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을 ‘신르네상스 시대’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간이 마치 신처럼 병들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말만 하면 인공지능이 바로 서비스해주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업은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