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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권장 인문고전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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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대학 주희 10C 중국

사서삼경 중 가장 짧지만 가장 분명한 목적을 가진
이 설파하는 것은 지도자라면 먼저 자신을 수양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한 뒤에 이를 주변 사회로 넓혀 나가야 한다는 것, 바로 수기치인(修己治人)의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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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삼국유사 일연 1281~1283 한국

삼국사기와 더불어 한국 고대사를 기록한 고전 역사서의 금자탑이자 민족 정신문화의 보고(寶庫).
넘치도록 기록된 신비로운 이야기들과 문화적 유산들은 '삼국유사'를 21세기에 더욱 빛나는 고전이자 자산으로 자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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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1308-13 이탈리아

정치와 종교, 문학과 철학 등 모든 주제를 망라한 상상의 대서사시.
인간의 구원은 신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사랑을 통해서인가?
중세 유럽사회를 휴머니즘의 꽃으로 물들인 '신성한 희극'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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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군주론 마키아벨리 1513 이탈리아

"군주는 백성들의 안정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할 때 능숙한 사기꾼이나 위선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더 큰 도덕을 위한 비도덕'을 주장한 마키아벨리.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는 당신의 리더십은 과연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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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1543 폴란드

"코페르니쿠스의 이론보다 인류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발견은 없다." -괴테
의 천동설을 반박하며 근대 과학 혁명의 물꼬를 튼 기념비적인 책.
당신 삶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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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0 영국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 첫 번째 작품.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선택으로 점철된 우리네 삶. 선택의 순간마다 갈등하고 주저하는 햄릿의 모습은 우리의 반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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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4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1605 영국

"셰익스피어 비극 중 가장 격렬하고 가장 함축적이며 가장 웅장한 작품" -A.C. 블래들리(영국 비평가)
특별한 성공을 꿈꾸는 당신, 야심과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파멸에 이른 맥베스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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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
폭풍우 윌리엄 셰익스피어 1611 영국

세계적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
"귀한 행동은 복수에 있지 않고 용서의 미덕에 있다."
만년(晩年)의 세익스피어가 프로스페로를 통해 우리에게 보내온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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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1615 스페인

에스파냐의 정신'으로 존경받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풍자소설.
"지금까지 창조된 모든 서적 중에서 가장 위대한 책이다." -도스토옙스키
행동 없이 꿈만 꾸는 우리들에게 성찰의 기사(騎士) 돈키호테가 말을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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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1620 영국

귀납적 연구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과학의 문을 열어젖힌 경험주의 철학자 베이컨.
400년 전을 살다간 베이컨이 우리에게 묻는다.
"낡은 지식과 편견을 제거해야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당신이 파괴해야 할 '우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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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1637 프랑스

이성을 인도하고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담론.
삶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데카르트가 말한다.
"끊임없이 사고하라. 그리고 나 자신의 이성으로 내 삶의 어둠을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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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1651 영국

시민사회를 위협하는 전쟁과 내전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강력한 국가'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종교적 국가론을 비판하고 근대적 국가이론의 초석을 닦은 홉스의 명저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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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구운몽 김만중 1687 한국

한국 문학사에서 환상소설의 전통을 세운 서포 김만중의 기념비적인 걸작.
청과 일본에서 개작되기도 했던 은 주인공 '성진'의 일화를 통해 일장춘몽(一場春夢)의 교훈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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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 1748 프랑스

21세기 정치 과목 강의와 서양사 수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 몽테스키외, 그가 20년을 바친 필생의 대작.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그의 고전에 입맞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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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9
율곡전서 율곡 이이 1749 한국

율곡 이이의 책과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율곡전서'
공부는 왜 하는가? 무엇이 사람다운 것인가?
이 책에는 정치가와 교육자, 위대한 학자로서 치열하게 살았던 그의 삶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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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에밀 장 자크 루소 1762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가 집필한 '교육학의 바이블'.
"자연으로 돌아가라!"
인간다움을 강조하는 교육서 '에밀'은 그의 또 다른 책 과 함께 새 시대를 여는 관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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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국부론 애덤 스미스 1776 영국

고전경제학의 토대가 된 자본주의의 교과서.
25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공동체는 진정한 국부(國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을 다시 펼쳐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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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1788 독일

도덕적 당위와 강제의 본질을 파헤친 최초의 철학적 시도.
선한 삶을 살고자 하는 그대!
그대는 지금 선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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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한중록 혜경궁 홍씨 1795 한국

《계축일기》, 《인현왕후전》과 함께 3대 궁정 수필로 꼽히는
사도세자의 아내로, 영조의 며느리로, 정조의 어머니로 살다 간 혜경궁 홍씨.
풍파가 끊이지 않았던 궁중 정치 속에서 70년을 지탱해야 했던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여기에 오롯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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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목민심서 정약용 1818 한국

낮은 곳을 바라보며 백성을 주인으로 섬겼던 진정한 목민관, 다산 정약용의 시대를 앞서간 혜안(慧眼).
그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군자의 학(學)은 수신(修身)이 그 반이요, 나머지 반은 목민(牧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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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831 독일

세계 문학사의 금자탑 괴테가 6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만나게 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괴테가 묻는다.
당신은 '파우스트적(Faustian)' 인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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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1835, 1840 프랑스

신생국 미국에 대한 '위대한 보고서'이자 '민주주의의 교과서'.
자유와 평등이 만연해 있던 당대 미국을 경험한 구세계 청년 토크빌.
귀족가문 출신의 그가 살펴본 1800년대의 미국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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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주홍글자 너새니얼 호손 1851 미국

미국 문학을 세계문학의 반열에 올려놓은 너새니얼 호손 불후의 명작. 만약 당신의 가슴에 평생 지울 수 없는 '주홍 글자'가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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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1857 프랑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겪어 본 적이 있는가? TV나 드라마 속의 인물에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도 21세기의 '보바리 부인'이지 않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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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1859 영국

"개인은 자신 자신에 대해서,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대해 주권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핵심 원리이자 기초적 가치인 자유.
인류 정신사에 '자유'의 키워드를 던진 밀의 저술 속에서 당신은 그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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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1861 영국

한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풀어낸 인간다움에 대한 통찰! 돈과 지위만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현대 사회,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를 향해 찰스 디킨스가 묻는다. 당신이 주고 싶고, 또 받고 싶은 '위대한 유산'은 과연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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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1867 독일

경제학의 거작이자 사회주의의 성서.
1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소외와 물신숭배, 생산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측한 마르크스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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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1876 러시아

예술적으로 완전무결하여 현대 유럽 문학 중 이 소설에 견줄만한 작품이 없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묻는다. 당신에게는 진정한 소통과 자유, 그리고 '성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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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5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79 러시아

한 가족의 몰락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문제작.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만연한 현대 사회.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이 보여준 선과 악을 통해 그 불가분(不可分)의 본질에 다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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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종의 기원 찰스 다윈 1882 영국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 이토록 아름답고 놀라운 생명체들로 진화되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이런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지금, '장엄한 생명의 나무'에서 올바르게 '진화'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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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1884 미국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역작.
사회를 이루는 규범과 제도들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가?
미시시피 강을 따라 흘러가는 뗏목과 같은 우리의 인생을 향해 마크 트웨인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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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1887 독일

새로운 도덕적 진리를 탐구하여 우리가 당연시했던 '도덕'에 대해 강한 의문을 던진 책.
도덕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할 것인가 아니면 삶을 위해 활용할 것인가.
당신은 니체의 물음에 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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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홍루몽 조설근 18C 중국

만리장성과도 바꿀 수 없는 중국인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청대(淸代)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이 작품에서 당신은 세 남녀의 사랑이 빚어낸 일장춘몽의 깊은 뜻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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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1900 오스트리아

정신분석의 창시자이자 誌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인물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은 억압된 소망의 위장된 충족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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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열하일기 박지원 1901 한국

청나라 제도와 풍습의 옥석(玉石)을 낱낱이 밝혀 이용후생(利用厚生)의 뜻을 밝힌 박지원의 기행문.
죽는 그날까지 자신이 본 것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연암이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말한다.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보지 못한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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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변신 프란츠 카프카 1912 독일

가족과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만 했던, 심지어 벌레가 된 자신보다 출장 기차를 놓칠까 걱정했던 그레고르 잠자.
하루하루 '벌레처럼'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카프카가 묻는다.
지금 당신의 삶은 안녕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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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마음 나쓰메 소세키 1914 일본

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가 저술한 일본 문학의 대표 正典.
전통적 가치와 신 사상이 공존하던 혼돈의 시대,
20세기 초엽 근대 일본의 '마음'을 해부한 소세키의 작품 속에서 현대인들의 '마음'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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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9
무정 이광수 1917 한국

한국 근대문학사의 첫 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춘원의 장편.
"《무정》은 춘원의 대표작인 동시에 조선에 신문학이라는 큰 건물을 세우게 만든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다." -김동인(소설가)
근대 조선의 방향성을 제시한 춘원의 서사 속에서 현대 대한민국의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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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1917 아일랜드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성장서사.
작품은 '젊은 예술가' 스티븐 디덜러스의 '초상(肖像)'을 통해 당신도 삶을 위해 무엇인가를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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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1920 독일

자본주의의 정신적 뿌리가 된 고전 중의 고전.
그가 예측한 '정신 없는 전문인'과 '가슴 없는 향락인'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슬픈 투영(投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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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아Q정전 루쉰 1921 중국

"아Q의 모습은 많은 현대인들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로맹 롤랑(프랑스 작가)
20세기 전후, 격동의 중국 현대사를 기록한 루쉰의 역작.
'망각'과 '자기 미화'의 귀재 아Q.
당신 속에는 어떤 아Q가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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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황무지 T.S. 엘리엇 1922 영국

뮤지컬 《캣츠》의 원작시인으로 더욱 유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스턴스 엘리엇의 대표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기념비적 문구로 시작되는 는 '삶 속의 죽음'을 살아가고 있는 병든 현대인들에 대한 하나의 애가(哀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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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마법의 산 토마스 만 1924 독일

가장 독일적이면서 가장 보편적인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했던 토마스 만.
그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당신은 대립과 조화, 어디쯤에 서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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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1928 프랑스

마르셀 프루스트가 13년에 걸쳐 집필한 시간과 기억, 회상에 관한 장편.
작품은 당신도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기억'해내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잃어버린 '당신'을 되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속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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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자서전 간디 1929 인도

타고르로부터 '마하트마(위대한 영혼)'라고 칭송받은 간디의 정신적 편력.
자신의 신념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인류의 스승 마하트마.
그의 정신은 오늘날 전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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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三代) 염상섭 1931 한국

1920년대 각기 다른 가치관을 지닌 가족 3대의 삶과 갈등을 통해 당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소설. 우리나라에서 사실주의 문학의 포문을 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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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1935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작품은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작가 자신이 가진 허무주의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순수와 허무 그 아름다움의 정수, 남녀의 사랑으로 당신 앞에 수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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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집 정지용 1935 한국

섬세하고도 절제된 언어 감각으로 한국적 모더니즘의 새 장을 연 시인 정지용, 그의 첫 시집.
상실과 아픔, 외로움을 먹고 자란 지용의 詩.
그래서 그의 노래에는 지금도 무언가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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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탁류 채만식 1949 한국

일제 강점기에 한 여성이 겪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 어둡고 혼탁한 현실을 사실주의적 수법으로 고발한 작가 ‘채만식’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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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1953 아일랜드

서양 연극의 역사를 바꾼 , 고도를 기다리다 끝이나는 황당한 연극을 만든 사무엘 베케트는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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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9
카인의 후예 황순원 1954 한국

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분단된 상태일까요? 해방 공간을 다룬 최초의 소설, '카인의 후예'를 통해서 그 이유를 생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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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슬픈 열대 레비 스트로스 1955 프랑스

열대 원주민들을 미개하다고 낙인찍은 유럽의 문화우월주의. 그 오만함에 반기를 든 인류학자 레비 스트로스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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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귄터 그라스 1959 독일

20세기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귄터그라스의 첫 장편소설. 작가는 소설을 통해 20세기말 괴물 같은 독일 나치 정권과 당시 사회를 아프게 꼬집는다. 귄터그라스가 말하는 시대의 잘못에 경종을 울리는 이란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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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최인훈 1960 한국

고달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소설 의 주인공 이명준도 그랬습니다. ‘유토피아’을 찾아 헤맨 그는 과연 행복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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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언 1964 캐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요즘 사람들. 미디어의 무한권력에 휘둘리는 지금의 현실을 1964년에 이미 예견한 대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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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67 콜롬비아

한 가문의 100년에 걸친 비극적인 운명에 관한 이야기. "돈키호테 이후 가장 위대한 스페인어 문학"_시인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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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1
토지 박경리 1969~1994 대한민국

연재 기간 26년, 원고지 4만 장 분량, 등장인물만 600여 명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대하소설. 땅을 소재로 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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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1975 프랑스

중앙에 높은 감시탑이 있는 원형감옥 판옵티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바로 이 판옵티콘과 같다고 주장하는 파격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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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리처드도킨스 1976 영국

일벌은 여왕벌의 알과 꿀을 지킵니다. 적에게 침을 쏘는 자살행위도 마다하지 않지요. 왜 그럴까요? 바로 ‘이것’ 때문에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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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1980 미국

경제학자가 과학이론을 활용해서 현대 문명의 문제점을 진단해낸 책. 인류의 종말을 경고하는 저자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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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401 고대로마

자신이 걸어온 삶을 성찰하고 새로 태어난 아우구스티누스의 눈물어린 기록.
아우구스티누스는 을 통해 '밖의 세계'만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마음 속의 세계'에 주목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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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시선 이백 8세기 중국

두보와 함께 당나라 문예부흥기를 이끈 중국 최고의 시인 이백.
그가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1,100여편의 술, 달, 사랑, 그리움 그리고 방랑의 인생사.
영원한 자유를 꿈꾸었던 천상의 시인이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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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시선 두보 8세기 중엽 중국

내리막만 있었던 두보의 삶.
그리고 그런 삶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1,400여편의 詩.
"시인이 있은 이래 두보와 같은 사람은 없었다." - 원진(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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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이야기 오비디우스 AD8 고대로마

그리스·로마 문화권을 이끄는 아주 특별한 책,
당신은 바위덩어리처럼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가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를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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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호메로스 BC 800~700 고대그리스

원한과 복수에서 비롯하는 인간의 비극을 다룬 대서사시. 2800년 전,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과 조국의 명예를 지킨 두 영웅이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 속에도 무엇인가에 목숨을 걸 수 있는 '영웅'이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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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아 호메로스 BC 8세기경 고대그리스

인간의 삶과 현세의 운명을 바다와 모험에 비유한 최초의 작가 호메로스,
그가 들려주는 인간의 신화.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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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마천 BC108~91 중국

3000년 간의 중국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사서(史書)의 전범(典範).
궁형(宮刑)에 따른 고통과 고독감을 이겨내며 패배자와 미천한 인물에까지 관심을 쏟았던 사마천.
그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훗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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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BC350 고대그리스

만년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고대 그리스 도덕론의 정점이요, 서양 윤리학의 사상적 골격이 된 고전.
도덕의 실천을 통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그의 말 앞에서 개인의 이익과 희생의 무게만을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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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장자 BC369~BC286 중국

노자의 과 더불어 동양 도가사상의 정전으로 불리는
"물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이어주려 말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하여 그것을 자르려 하지 말라."
이처럼 자연의 순리에 거역하지 않고 물처럼 흐르는 삶을 사는 것이야 말로 가장 삶다운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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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테이아 플라톤 BC385~BC375 고대그리스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의가 사라져버린 현대사회.
정의는 어디 있느냐고 묻는 우리들에게 플라톤은 '정의구현의 시작은 바로 나 자신부터'라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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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 BC407 고대그리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와 더불어 테바이(테베) 3부작으로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마지막 비극.
눈 먼 오이디푸스가 보았던 '진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성찰의 여로에 서있던 오이디푸스의 마지막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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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헤로도토스 BC431~BC425 고대그리스

역사를 통해 진리를 탐구했던 헤로도토스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그렇다면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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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 키케로 BC44 고대로마

"정치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비스마르크
도덕적 삶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유익한 삶이자, 우리 삶의 '의무'라고 말하는 키케로.
이 책은 당신의 참된 삶을 위한 단 하나의 고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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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네 소포클레스 BC441 고대그리스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전성기를 연 소포클레스의 역작.
양심이라는 자연법과 왕의 명령이라는 실정법 사이에서 갈등한 안티고네.
법과 양심의 방향이 다를 때,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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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BC468 고대그리스

인간은 운명을 넘어설 수 없는가? 운명은 그토록 초월적이며 절대적인 것인가?
2500년 전, 한 인간에게 찾아온 운명과 그에 맞서는 투쟁의 기록.
당신은 지금 당신의 인생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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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자사 BC5 중국

'중용'은 적당한 타협이나 이도 저도 아닌 중간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중심'을 지키는 것.
당신 안에 담겨 있는 하늘의 본성, 그 중심(中心)을 복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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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니샤드 작자미상 BC600~AD200 힌두교 경전

고대 인도 사상의 핵심이 들어있는 인도 정신문명의 꽃.
진리는 내 안에 있다!
진리에 이르는 문, 당신의 '아트만'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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