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하는 한 소년의 치열한 성장 이야기 - 헤르만 헤세가 쓴 청춘의 바이블,
인생의 긴 여정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당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세계적인 전기 전문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혁신의 기록!

소로 스스로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며 쓴 생태주의 복음서.
"이 한 권의 책으로 소로는 미국이 소유한 정신과 물질보다 앞서고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
그가 좇았던 '북소리'에 발맞춰 '월든'에서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릴케’ 스스로 “내 가슴에서 나온, 가장 위대하고도 가장 순수한 작품이 될 것”이라 장담했던 10편의 시, “두이노의 비가”를 소개합니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사고방식과 전략을 알려주는 책.
문제 발생 확률을 확 낮추는 7가지 행동 원칙을 소개합니다.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를 탄생시킨 스토리 제작자의 비법서.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9가지 요소를 밝힙니다.

예술이란 예술가가 어떤 특별한 의미를 작품 속에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하이데거의 저작을 소개합니다.

세계 주요 지역의 지리적 특성, 패권 다툼의 과거와 현재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는 책.
중국과 미국,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한반도를 진단하다.

시대를 앞서는 사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고독과 절망에 빠진 ‘장 자크 루소’.
그 고통을 극복한 루소의 경험과 비법이 담긴 책.

퇴계 이황과 더불어 영남학파의 거두였던 ‘남명 조식’의 글들을 엮어놓은 책.
임금도 대놓고 비판하는 기개 높은 상소문을 만나보세요.

자유주의 사상의 최고 석학, ‘로널드 드워킨’이 내세우는 평등론.
자원을 평등하게 분배하는 방법을 제시하다!

위대한 철학자 10명을 만나기 위해서 특급열차를 탄 남자가 있다?
그가 철학자들의 사상을 친절하게 재해석해서 일상을 위한 메시지로 전해줍니다!

로마 식민지 시절 그리스의 대표적 정치가, ‘플루타르코스’가 남긴 지혜의 이야기.
역사적 인물들, 일반인들의 일화와 어록 모음집.

적당한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히' 살아온 이반 일리치가 날리는 일침.
현대인의 과제, Well-die...죽음으로 가는 여정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플라톤의 ‘이데아’도 거부하고, 헤겔의 ‘변증법’도 거부하는 철학자 ‘질 들뢰즈’. 주류 철학을 싸잡아 비판한 그의 책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신발에 미친 괴짜들을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Shoe Dog’입니다.
세상을 휘어잡은 ‘슈독’, 나이키 회장 ‘필 나이트’의 자서전입니다.

유니클로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라고 합니다. 실패한 것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망하지 않은 걸까요?

세계의 역사를 주도해 왔다고 자부하는 서양인들의 오만에 일침을 가하는 책.
아시아의 역사에서 지금 인류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발견하다!

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엘킹턴’이 목소리를 높여 경고합니다.
“6번째 지구 대멸종을 막으려면 ‘그린스완’의 등에 올라타야 한다!”

부동산 투기, 저출산 등 여러 문제에 적용되는 인센티브 정책. 그러나 문제는 여전하죠. 그 이유를 알려주는 책, “도덕 경제학”입니다.

프린스턴 대학 철학교수 ‘프랭크퍼트’가 규명한 ‘개소리’와 ‘거짓말’의 차이점.
저명한 학자가 왜 ‘개소리’를 연구주제로 삼았을까요?

“코로나19 사태의 숨겨진 영웅들이 있다?”
인류의 흔들린 일상을 바로 잡아준 공급망 전문가들의 헌신과 혁신을 소개한 책.

250여개의 언어로 번역, 연극·영화·오페라·발레·애니메이션 등 전 장르로 리메이크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사막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는 순수성의 회복을 위한 단 하나의 서사다.

경영학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마지막까지 매달린 화두.
가난한 나라를 번영으로 인도하는 통로를 밝히다.

과학기술은 특히 지난 30년간 눈부시게 세상을 바꿨죠? 과연 미래의 세상도 계속 바꿀까요? 막을 수 없는 변화의 추세를 이야기합니다.

파격적인 내용, 파격적인 형식으로 2차 대전 후 독일 문단을 강타한 파격적인 소설.
목숨보다 자유를 원한 파격적인 한 여성을 만나보세요.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 당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바다와의 싸움을 마치고 빈손으로 돌아온 밤, 굶주린 노인이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이자 사상가가 미래 인류의 모습과 문명 대전환을 예견한 책.
인류 진화의 5가지 방향을 공개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가권력이 개인의 자유의지를 희생시킬 수 있는 것인가?
자유와 공권력의 문제를 다룬 철학소설을 소개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첫 장편소설. 작가를 프랑스 문단의 중심인물로 만들고, ‘20세기의 걸작’이란 평가를 받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