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NS로 마케팅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전통적 마케팅에서 디지털 마케팅으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0년 독일 최고의 마케팅 책으로 선정된 도서. 뇌 과학을 통해 우리가 구매결정을 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줍니다.

과거 미국의 철도산업은 사업에 대한 정의를 ‘철도산업’으로 했기 때문에 망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수많은 제품과 메시지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어떻게 해야 존재감 넘치는 제품과 메시지가 될 수 있을까요?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어떻게 해야 독보적인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하버드대 문영미 교수가 구체적이고 확실한 ‘차별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에는 디지털 기술이 성공의 필수요건처럼 여겨지는데요.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기존의 마케팅과 차별되는 체험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험마케팅의 대가 번트 슈미트 교수가 5가지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브랜드 자체가 자산, 즉 ‘돈’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려 4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지금 하나하나 알아보세요.

과거는 소비자의 시대였지만 지금은 팬의 시대라고 합니다. 소비자와 팬은 어떻게 다를까요? 팬이 넘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요?

'아웃사이드 인 전략'을 취하는 기업만이 고객의 외면을 받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답니다. '아웃사이드 인 전략'이 대체 뭘까요?

흔히 소비자는 왕이라고 하죠. 그런데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아니라고 합니다. 소비자는 왕이 아닌 노예라고 하죠. 왜 그럴까요?

상품과 정보가 부족했던 과거의 판매법칙과 상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의 판매법칙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광고만 잘하면 팔리던 시대는 갔습니다. 광고보다 입소문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입소문이 쫙 퍼져서 제품이 잘 팔릴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고객 서비스가 단지 ‘친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만으론 부족하다고 하죠.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비싼 광고보다 입소문을 더 신뢰하는 요즘 소비자들. 어떻게 하면 그들의 귀에 쏙쏙 들어가는 입소문을 만들 수 있을까요?

대기업, 벤처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열을 올리는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구독경제 시대입니다. 면도기, 양말 같은 소모품까지 구독할 수 있죠. 어떻게 하면 구독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하이테크 마케팅의 바이블. 첨단제품을 개발해도 마케팅에 실패해 좌절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들에게 등불이 되어준 명저.

기업을 성장시키는 3가지의 로열티를 널리 알려서 유명해진 책. 3가지의 로열티는 무엇이고,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을 평가할 때 인성을 보듯이 이제는 기업도 됨됨이를 따지는 시대입니다.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는 공익마케팅을 배우세요.

어떤 상품이 티핑 포인트를 넘기면 대박상품이 되고, 넘기지 못하면 쪽박상품이 된다고 합니다. 티핑 포인트가 뭐기에 그런 걸까요?

살면서 수없이 하게 되는 선택. 바로 그 선택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인 권위자가 된 컬럼비아대 경영학과 교수 ‘쉬나 아이엔거’의 저작

메시지가 차고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 회사, 우리 제품의 메시지를 고객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비 고객을 진짜 고객으로 만드는 열쇠! 뭔지 아시나요? 바로 ‘퍼미션’, 즉 ‘허락’이라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적자항공사를 단번에 흑자로 돌려놓은 CEO '얀 칼슨'의 실제 이야기. 경영의 역사를 바꿔버린 획기적인 책.

인류 역사상 3번째로 중대한 신뢰혁명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책. 여러분은 무엇을 믿고 ‘에어비앤비’에 집을 내놓으시나요?

행복한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을 아주 전략적으로 활용한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전략을 세울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고 하는데요. 방향을 잘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객을 창조하는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한 책.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저소득층을 상대로 사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경제가 늘 성장하는 ‘팽창사회’는 끝났고 ‘수축사회’로 전환되었다고 경고하는 책.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제시하다!